넷스코프의 전략적 승부수: 인프라 중심 보안 플랫폼에 대한 월스트리트의 투자 심리 시험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 넷스코프(Netskope Inc.)가 지난 목요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클래스 A 보통주 기업공개(IPO)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기업 데이터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할 때 이를 보호하는 사업을 구축해 온 이 클라우드 보안 회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됩니다.
스스로를 "클라우드 및 AI 시대를 위한 현대 보안 및 네트워킹의 선도 기업"으로 설명하는 이 회사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NTSK"라는 티커 심볼로 주식 상장을 신청했습니다.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와 J.P. 모건(J.P. Morgan)이 이번 공모의 대표 주간사를 맡으며, BMO 캐피털 마켓(BMO Capital Markets), TD 코웬(TD Cowen), 시티즌스 캐피털 마켓(Citizens Capital Markets), 미즈호(Mizuho), 웰스 파고 증권(Wells Fargo Securities), 도이치방크 증권(Deutsche Bank Securities)이 추가 주간사로 참여합니다.
넷스코프는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독점적인 NewEdge 네트워크를 통해 75개 이상의 지역에 걸쳐 120개 이상의 풀컴퓨트 엣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보안 웹 게이트웨이(SWG),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브로커(CASB),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기능을 업계에서 보안 서비스 엣지(SSE) 및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 아키텍처라고 부르는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4,300개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는 네트워킹과 보안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클라우드 제공 모델입니다. 일반적으로 SD-WAN과 보안 웹 게이트웨이, CASB/DLP, ZTNA, 서비스형 방화벽(FWaaS)과 같은 제어 기능을 결합하여 사용자가 어디서든 빠르고 일관되며 안전한 액세스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반면 SSE(Security Service Edge)는 이 비전의 보안 전용 부분으로, SD-WAN/네트워킹 요소를 제외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여 조직이 먼저 액세스 보안을 현대화하고 나중에 네트워크 통합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번 증권신고서 제출은 2025년에 공모 시장에 진출하는 두 번째 주요 사이버 보안 회사입니다. 앞서 세일포인트(SailPoint)가 2월에 재상장하여 13억 8천만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이 시기는 넷스코프의 데뷔를 월스트리트가 독점 인프라에 막대한 투자를 한 보안 회사와 주로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모델에 의존하는 회사를 평가하는 방식의 광범위한 재조정 속에 놓이게 합니다.
인프라 역설
알고리즘을 라이선스하고 클라우드 공급자에 의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순수 소프트웨어 보안 벤더와 달리, 넷스코프는 더 복잡한 것을 구축했습니다. 바로 75개 이상의 지역에 걸쳐 120개 이상의 풀컴퓨트 엣지 데이터센터를 포함하는 사설 글로벌 네트워크인 NewEdge입니다. 이러한 인프라 중심 접근 방식은 우수한 성능과 데이터 제어를 약속하지만, 월스트리트가 일반적으로 보상하는 매출총이익률을 제약할 수 있는 지속적인 자본 투자를 요구합니다.
사이버 보안 분야에 정통한 한 기관 투자자는 "시장은 소프트웨어 경제와 인프라 현실이 혼합된 회사를 어떻게 평가할지에 대해 고심하고 있습니다"라며, "넷스코프는 투자자들이 특화된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해당하는 것에 대해 프리미엄 배수를 지불할 것인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시험 사례가 될 것입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회사의 재무적 궤적은 이러한 인프라 투자가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025 회계연도 상반기에는 영업현금흐름 마진이 약 3%로 흑자 전환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의 마이너스 42%에서 극적인 반전입니다. 최근 12개월 매출이 6억 1,600만 달러에 달하고 연간 반복 매출(ARR)이 33% 성장하여 7억 700만 달러를 기록함에 따라, 넷스코프는 인프라 투자가 영업 레버리지를 창출하기 시작하는 규모를 달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넷스코프의 영업현금흐름 마진 개선, 2025 회계연도 상반기에 전년 대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의 상당한 변화를 보여줍니다.
지표 | 2025 회계연도 상반기 (2025년 7월 31일 종료된 6개월) | 2024 회계연도 상반기 (2024년 7월 31일 종료된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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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현금흐름 마진 | 3% | (42%) |
매출 | $3억 2,800만 | $2억 5,100만 |
순손실 | ($1억 7,000만) | ($2억 700만) |
시장의 엇갈린 신호 읽기
더 넓은 IPO 시장 환경은 넷스코프의 타이밍에 대해 격려와 경고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세일포인트가 2월에 13억 8천만 달러를 조달하며 공모 시장에 재진입한 것은 대규모 사이버 보안 플랫폼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새로운 관심을 보여주었지만, IPO 이후의 실적은 엇갈렸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루브릭(Rubrik)의 2024년 데뷔는 초기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수익을 창출했으며, 주가는 초기 공모가 대비 100% 이상 상승했습니다.
(최근 주요 사이버 보안 IPO의 시장 데뷔 이후 실적(2025년 8월 22일 기준); 수치는 근사치이므로 실시간 시세와 비교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IPO 대비 변동"은 최종 종가 대비 IPO 가격을 측정하며; "첫날 변동"은 첫 종가 대비 IPO 가격을 측정합니다.)
회사 | 티커 | IPO 날짜 | IPO 가격 | 첫날 시가/종가 | 첫날 변동 | 최근 추정 가격 (2025년 8월) | IPO 대비 변동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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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릭 | RBRK | 2024년 4월 25일 | $32 | 시가 약 $38.60; 종가 $30대 후반 | +20% ~ +25% | $80대 중반 | +165% ~ +175% | 약 $7억 5,200만 조달; 2025년까지 강력한 애프터마켓 모멘텀 지속 |
세일포인트 | SAIL | 2025년 2월 13일 | $23 | 초기 세션에서 공모가 주변에서 거래 | ~0% (안정적) | $10대 후반 ~ 약 $20 | -10% ~ -20% | 2022년 비공개 전환 후 공모 시장 복귀; IPO 후 거래 부진 |
이러한 상이한 결과는 단순한 성장 지표보다는 단위 경제학과 수익성 확보 경로에 점차 집중하는 시장을 반영합니다. 넷스코프의 순매출 유지율(net revenue retention rate) 118%는 SaaS 기업 중 상위 10%에 해당하며, 이는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강력한 고객 확장 역학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자본 효율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시기에 공모 시장에 진출합니다. 사이버 보안 부문은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및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같은 대형 플랫폼이 보안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번들링하면서 통합 압력이 심화되었으며, 이는 독립 벤더의 가격 결정력에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통합 촉매제
넷스코프의 핵심 사업 모델은 조직이 여러 보안 기능을 통합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보안 서비스 엣지(SSE) 및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 아키텍처로의 지속적인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환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시장 변화를 의미하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벤더가 보안 웹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브로커,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데이터 손실 방지 등 전통적으로 분리된 기술을 원활하게 통합해야 합니다.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는 "절대 신뢰하지 말고, 항상 확인하라"는 핵심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된 보안 모델로, 어떠한 사용자나 장치도 본질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고 가정합니다. 광범위한 네트워크 액세스를 부여하는 대신, ZTNA는 각 세션마다 사용자 신원과 장치가 엄격하게 인증된 후에만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안전하고 세분화된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가트너의 SSE 평가에서 Z스케일러(Zscaler) 및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함께 꾸준히 리더 위치를 유지하는 넷스코프의 위상은 기술적 역량을 입증하지만, 진정한 시험은 플랫폼 리더십을 지속적인 경쟁 해자로 전환하는 데 있습니다. 넷스코프의 사설 네트워크 인프라는 소프트웨어 전용 경쟁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성능 보장과 데이터 주권 통제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차별화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한 사이버 보안 분석가는 "SASE 통합이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상당한 인프라 투자를 한 기업이 가격 결정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의 문제입니다"라며, "넷스코프의 IPO는 투자자들이 인프라 의존적인 보안 플랫폼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데이터 포인트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치평가 프레임워크 및 투자 시사점
넷스코프가 공개한 지표를 기반으로 볼 때, 기관 투자자들은 향후 12개월 매출의 8배에서 14배 수준으로 가치를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기업가치 범위가 64억 달러에서 1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넓은 범위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배수를 인프라 중심 비즈니스 모델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합니다.
보수적인 측면에서, 매출의 8-9배 멀티플은 넷스코프의 가치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지수 평균인 8.3배와 일치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이는 회사의 인프라 차별화와 개선된 현금 흐름 프로필을 간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격 책정은 SASE 시장 통합과 넷스코프가 네트워크 투자로부터 불균형적인 가치를 포착할 수 있는 능력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점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40의 법칙(The Rule of 40)은 성장률과 수익성(종종 EBITDA)을 합산하여 측정하는 SaaS 기업의 핵심 재무 지표입니다. 합산 결과가 40% 이상이면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나타냅니다.
매출의 12-14배에 이르는 프리미엄 가치평가는 투자자들이 40의 법칙(성장률과 이익률의 합이 40%를 초과하는 것)의 지속적인 달성과 잉여현금흐름 창출에 대한 명확한 가시성을 인정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넷스코프의 개선된 현금 흐름 지표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지만, 이러한 가격 책정은 점점 더 경쟁이 심화되는 시장에서 실행상의 실수를 할 여지를 거의 남기지 않을 것입니다.
모건 스탠리, J.P. 모건이 주도하고 BMO 캐피털 마켓, TD 코웬 등이 참여하는 주간사단은 회사의 포지셔닝에 대한 기관의 신뢰를 시사하지만, 최종 가격은 마케팅 과정 중 투자자들의 수요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시장 포지셔닝을 위한 전략적 고려사항
넷스코프가 공모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하기 위한 경로는 정교한 투자자들이 면밀히 검토할 몇 가지 핵심 요소에 달려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의 지속가능성은 회사가 규모를 확장함에 따라 인프라 투자가 수익성을 영구적으로 제약하지 않을 것이라는 증거를 투자자들이 찾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경쟁 환경은 더 복잡합니다. 대형 보안 플랫폼은 넷스코프의 인프라 우위를 복제하거나 보완적인 역량을 인수할 수 있는 상당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격적인 보안 서비스 번들링과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플랫폼 확장은 넷스코프의 장기적인 멀티플 확장 잠재력을 제한할 수 있는 지속적인 가격 압력을 야기합니다.
반대로, 고객이 포인트 솔루션에서 포괄적인 SASE 배포로 확장하는 플랫폼 확장 유도(platform pull-through)를 성공적으로 입증한다면, 프리미엄 가치평가를 정당화하고 규모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넷스코프의 118% 순매출 유지율은 강력한 확장 역학을 시사하지만, 공모 시장 투자자들은 고객 집중도, 계약 규모, 경쟁 승률에 대한 더 큰 투명성을 요구할 것입니다.
광범위한 시장 시험
넷스코프의 IPO는 개별적인 전망을 넘어 사이버 보안 부문의 공모 시장 생존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시험 사례입니다. 성공은 다른 후기 단계 보안 회사들이 IPO 전략을 추구하도록 장려하여 2021년 최고점 이후 대체로 폐쇄되었던 시장을 다시 열 수 있습니다.
미국 기술 IPO 연간 규모 및 조달 금액, 2021년 정점 이후 감소와 최근 재개 조짐을 보여줍니다.
연도 | 미국 기술 IPO 건수 | 미국 기술 IPO 조달 금액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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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126 | 20년 만에 가장 많은 신규 상장으로 기록적인 기술 IPO의 해. |
2022 | 한 자릿수로 감소 | 글로벌 기술 IPO 조달 금액이 75% 급감하며 상당한 침체. |
2023 | 계속해서 한 자릿수 유지 | 전년의 추세를 이어가며 시장이 계속해서 둔화. |
2024 | 반등 | 시장이 강력한 회복 조짐을 보이며, 더 큰 규모의 IPO 건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고, 전체 미국 IPO 시장의 총 조달 금액은 전년 대비 45% 상승. |
시장 분석가들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규제 준수 요구사항 증가에 힘입어 사이버 보안 플랫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강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부문의 자본 배분은 수익성 확보 경로가 명확하고 방어 가능한 경쟁 우위를 가진 기업을 선호하는 방식으로 더욱 엄격해졌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에게 넷스코프의 IPO는 클라우드 보안 도입이라는 장기적인 순풍에 노출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인프라 중심 플랫폼 전략에 보상하려는 투자 커뮤니티의 의지를 시험합니다. 그 결과는 더 넓은 기업 소프트웨어 부문, 특히 소프트웨어 경제와 인프라 차별화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기업들의 가치평가 프레임워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시장 상황이 변화하고 가격 결정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넷스코프의 데뷔는 월스트리트가 현대 사이버 보안 플랫폼 전략에 내재된 복잡한 상충 관계를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는 정교함을 발전시켰는지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융합과 통합으로 점차 정의되는 산업에서 그 이해관계는 단일 회사의 공모 시장 성공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내부 투자 관점
측면 | 세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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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 넷스코프 (Netskope) |
제출 유형 | S-1 (IPO) |
시장 맥락 | 보안/AI 관련 인프라(예: 세일포인트 재상장, 루브릭 데뷔) IPO 시장의 조심스럽고 선별적인 해빙 국면의 일부. 결과는 양분되며, 품질이 중요함. |
재무(2025년 7월 31일 기준) | 최근 12개월(LTM) 매출: $6억 1,600만 2025 회계연도 상반기 매출: $3억 2,850만 (전년 대비 +31%) 연간 반복 매출(ARR): $7억 700만 (전년 대비 +33%) 순매출 유지율(NRR): 118% (SaaS 상위 10%) 영업현금흐름 마진: 2025 회계연도 상반기 약 +3% (전년 대비 -42%에서 상당한 변곡점) |
고객 및 인프라 | 고객: 4,300개 이상 네트워크(NewEdge): 75개 이상의 지역에 걸쳐 120개 이상의 풀컴퓨트 엣지 데이터센터 |
시장 포지션 | 가트너의 SSE/SASE 매직 쿼드런트에서 꾸준한 리더 (Z스케일러,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함께). |
제품 해자 | 프라이빗 백본(NewEdge)을 갖춘 진정한 플랫폼.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와 유사하게, 인프라 중심 모델은 복제하기 어려운 성능 SLA 및 데이터 제어를 제공함. SSE→SASE 융합에 잘 포지셔닝됨. |
주요 위험 | 인프라 제약: 매출총이익률을 제한하고 순수 소프트웨어 대비 지속적인 자본 지출을 요구할 수 있음. 경쟁: 플랫폼 통합 기업(예: PANW)은 적극적으로 번들링할 수 있음. IPO 창구: 2025년에도 여전히 불확실함. |
가치평가 프레임워크 (기본 시나리오) | 향후 12개월(NTM) 매출 추정치: 약 $8억 비관적 시나리오 (NTM의 8배): 약 $64억 기업가치(EV) 기본 시나리오 (NTM의 9-11배): $72억 - $88억 기업가치(EV) 낙관적 시나리오 (NTM의 12-14배): $96억 - $112억 기업가치(EV) |
투자 관점 | 매력적인 가격: ≤NTM의 9배 (약 ≤$72억 EV) (규모, NRR, 영업현금흐름 변곡점 고려) 주의 필요 가격: ≥NTM의 12배 (≥$96억 EV) (공개 시장 FCF 입증 부족으로 인해) |
주요 관찰 지표 | 1. 매출총이익률 추이 (네트워크 혼합 효과) 2. 판매 및 마케팅 효율성 (고객 확보 비용 회수 기간) 3. RPO/cRPO 추이 4. 자본 지출 및 NewEdge 확장 경제성 5. ARPU를 높이는 AI 기능 |
동종업체 비교 (기업가치/매출) | Z스케일러 (ZS): 약 15배 클라우드플레어 (NET): 약 37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지수 평균: 약 8.3배 넷스코프는 NET보다 훨씬 낮게, ZS보다 낮거나 비슷하게, 클라우드 평균보다 높게 가격이 책정되어야 함. |
본 내용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